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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그리스도인 공동체 (Atlanta Korean CLC) 


공동체적

  1. 2001년 동남부 지역 이냐시오 영신수련 피정과 Atlanta KCLC 예비 모임의 시작
  2. 제 1 차 동남부 지역 이냐시오 영신수련 침묵피정: 2001년 1월 17~21일, Abbey of Our Lady of the Holy Spirit
  3. 김 성호 분도 신부님 지도. "내적 침묵과 내적 치유" 라는 주제로 4박 5일 침묵피정. 
  4. 피정후 두개의 첫 공동체가 생김. 
  5. 2004년 3월 28일 NK CLC 의 EA  김 성호 신부님 방문 District 에서 Region으로 독립 허가됨
  6. 2004년 7월 31일 공동체의 첫 유기 서약자 10명 탄생.
  7. 2009년 7얼 25일 첫 종신 서약자 8명 탄생.
  8. 2012-2014..clc 2년간성당사용이 금지..a kind of suppression..
  9. 2015 년 지원기 24주 프로그램 시작.성인반.청년반
  10. 2016년14주 lightwork을 본당신자들을 위해 사도직으로 시작
  11. 2018년 공동식별을 통해 7분의 피정동반자 선출.
  12. 2019년 3/23 World CLC기념 전체 모임
  13. 2019년 7월 현재 33명의 회원으로 7개의 소공동체 안에 17명의 종신서약자와 16명의 유기서약자가 계심

영적

  • 애틀랜타에서 2008년 채준호 마티아 신부님 지도로 처음 NKCLC 양성워크샵 실시하게된다. 
  • 그 이후 매년 실시하는 NKCLC 양성 워크삽은 한인CLC 회원들에게  양성의 기회를 넓혀주고 지도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 CLC USA 안의 컬처그룸 NKCLC의 의장단 회의는 소통과 정보교환으로 국가간, 지역간의 거리를 좁혀주어 one body로 나아가게 하고있다.

사도적

2009년 심 종혁 신부님 워크샵은 영신수련의 역동성과 CLC의 역활, 자발적인 사명과 파견에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의 공동체가 사도적인 공동체임을 일깨워 시켜 주시다. "정관 8. 우리의 삶은 본질적으로 사도적이다.”

Atlanta KCLC 공동사도직: 

  1. Lunch serving for the Parishioners
  2. one day silence retreat
  3. 8 days Silence Retreat 
  4. The 19th Ignatius Spiritual Silence Retreat 
  5. Serve the Church parking
  6. Gospel Baskets for parish
  7. Picking up trash in the park.

INDIVIDUAL APOSTOLIC MISSION:

  1. Catechism 
  2. Korean catholic martyrs history class 
  3. Altar Service 
  4. Parish Chorus 
  5. St. Luke clinic for parish
  6. Drug counseling for senior (warfarin)  
  7. Parish weekly bulletin- reflection 
  8. Catholic Lay Apostolate council


2019년 CLC USA 총회에서 애틀랜타 한인 CLC 소개때 사용된 파워포인트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참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