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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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17527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5   2019-10-07
44 일일피정을 마치고....
Hellen Choe
10039   2004-05-03
상쾌한 하루였읍니다. 부르심의 귀를 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한 날 이었읍니다.항상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을 느끼면서도 부족한 마음이 주님을 떠나곤 하는 불성실을 범하곤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머물러 기도하기를 약속 드리면서 ,,,,,,, 신부님 감사합...  
43 일일피정을 마치고 - 이보나 자매님
CLC홍보부
9577   2004-05-03
+ 칠십평생 긴 여정이였습니다. 이제로부터 아득한 그 옛적 흐릿한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웃음, 때로는 슬픔, 고뇌... 내 삶의 백지위에 얼룩마를 수 놓았죠. 이제까지 있기까지 내 삶의 동반자 믿음. 주님! 그리고 성모님! 지금도 감사 드리면서...  
42 당신의 부르심에
jinjoo
10119   2004-05-02
어느 피정이나 당신이 준비하신 곳에는 많은 은총이 따릅니다.며칠전 우연히 들은 어느분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픕니다. 여유가 있으셔서 좋은곳에 여행은 많이 다니셨는데 가시고 싶은 피정은 못가셨답니다. 일요일 성당만 가는것을 남편이 허락하셨기에. 그래...  
41 thank you Lord
Karen Min
8214   2004-05-02
my confession after silent retreat; thank you Lord for turning the impossible to the possible thank you Lord for inviting me to your feast thank you Lord for giving me Peace thank you Lord for not giving up on me thank you Lord for sending m...  
40 Metro New York 종신서약자분들과 Atlanta 첫서약자분들을 위한 기도
CLC홍보부
12708   2004-04-30
+ 미리 알려드린데로 이번 5월2일 Metro New York CLC안에서 종신서약을 하시는 분들이 13분 계십니다. 그분들의 영적 행로를 위하여 기도드리고 더욱 건강한 CLCiers 로 굳건해지시기를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월1일 토요일 ...  
39 신임 KCLC 전국의장 임명, 김성호 신부님 글 올림
Lydia Choi
11205   2004-04-30
Benedict Kim <frbensj@yahoo.com> wrote: Date: Wed, 28 Apr 2004 23:01:55 -0700 (PDT) From: Benedict Kim Subject: 윤 데레사 신임 KCLC 전국의장 임명 To: janicehyoon@yahoo.com CC: danielsuh@aol.com, cmkhang@optonline.net 전국의 NKCLC 가족 여러...  
38 Metro NY 종신서약 축하합니다! 김성호 신부님 글
Lydia Choi
9396   2004-04-29
Benedict Kim <frbensj@yahoo.com> wrote: Date: Mon, 26 Apr 2004 00:44:16 -0700 (PDT) From: Benedict Kim Subject: Metro NY 종신서약 축하합니다. To: janicehyoon@yahoo.com 전국의 KCLC 가족 여러분께: Metro NY KCLC 회원들 가운데 하느님의 부르심에...  
37 박정우 신부님 박사학위 취득! 김성호 신부님 글
Lydia Choi
37212   2004-04-29
Benedict Kim <frbensj@yahoo.com> wrote: Date: Wed, 28 Apr 2004 22:23:14 -0700 (PDT) From: Benedict Kim Subject: 박정우 신부님 박사학위 취득!!! To: cmkhang@optonline.net, janicehyoon@yahoo.com, jhkookim@hotmail.com CC: danielsuh@aol.com, hug...  
36 알립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LC홍보부
10541   2004-04-26
교형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안나자매님(화요일 저녁반)의 시아버님이신 이희대님께서 4월24일 밤11시35분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오늘밤 (4월26일) 8시에 리 장례식장에서 예배가 있습니다. 고인이 개신교 신자이신지라 예배로 명복을 비는기도가 진...  
35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셀린
10555   2004-04-26
"종입니다, 전 하느님의 종입니다"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개신교 신자에게...오늘... 기도 중에 생각해달라고 했더니, 날위한 기도 제목이 뭐냐고 묻더군요. 예수님 닯는 삶을 살수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어떤 삶이냐고 또 묻길래 하느님이 보시기에 ...  
34 하루에 한번은...
셀린
11009   2004-04-21
모두가 바쁘게 돌아가는 이민생활, 잠시 잠깐만 멈춰서서.... .........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바라 보자 태양이 하나이고 내일도 같은 태양이 뜨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은 밤 하늘을 바라 보자 매일매일 다른 모양으로 내일도 같은 달이 ...  
33 Where are you God
Karen Min
8081   2004-04-21
An insert from a friend of mine. Thought I'd share with the CLCers. The man whispered, God, speak to me and a meadowlark sang. But the man did not hear. So the man yelled God, speak to me. And, the thunder rolled across the sky. But the man ...  
32 RE : 선교후원을 부탁합니다.
CLC홍보부
10531   2004-04-20
+제매일로 보내온 편지입니다. 개인으로 온것이 아닌것 같아 이곳에 퍼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모르겠고해서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바랍니다. -------------------------------------------------------------------------------- 안...  
31 한번의 피정이 인생을 바꿨다. - 평화신문 발췌 (2004년 4월4일자)
CLC홍보부
10491   2004-04-18
아틀란타 김호수씨, 피정 후 담배 끊고 불우이웃 돕기에 영성피정을 다녀온것을 계기로 새롭게 살겠다는 결심의 표현으로 수십년 피우던 담배를 단숨에 끊은 칠순의 한신자가 하루 반갑 씩의 담배값 3년치를 지난 1999년에 이어 두번째로 불우이웃을 위한 성...  
30 1일 침묵피정 안내
CLC홍보부
10245   2004-04-18
+ 안녕하세요?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초록의 무르익음과 함께하는 계절안에 모든 교회 형제자매님께 저희 CLC 인사드립니다. 오늘 신부님의 강론에서처럼 부활의 의미를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 알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스스로에게 되묻고 하느님께 여쭈어보며...  
29 [re] 1일 침묵피정 안내
CLC홍보부
10282   2004-04-20
+ I have a question. Is it possible to attend just a part of the 침묵피정? I'd like to know the specific timed schedule for 1일 침묵피정 if available. thank you. + 안녕하세요?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초록의 무르익음과 함께하는 계절안에 모든 교...  
28 [re] 1일 침묵피정 안내
CLC홍보부
10297   2004-04-20
+ 할레루야 할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맞습니다! 케런자매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합니다. 많은 분들이 비록 하루이지만 미리 잡은 계획들과 다른 약속들때문에 난감하신것 같습니다. 아직 신부님으로부터 그날피정의 주제나 일정과 피정방...  
27 모임을 하면서
jinjoo
10459   2004-04-17
언제나 그분만을 사랑한다고 올리브 나무를 흔들며 환영하던 내가 좌도가 되어 그 분에게 모욕을 주고 제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며 당신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후회하던 베드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유다가 되게는 ...  
26 아틀란타 CLC의 서약 준비; 전국 의장 council 편지를 forward합니다
Lydia Choi
10363   2004-04-15
+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의장 council 여러분들과 전국의 KCLC 회원들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수난과 부활에 동참하면서 우리 자신들을 한번더 돌아 보는 사순절과 부활을 맞이 하셨기를 기도 드립니다. 두가지 를 여러분들께 보고를 드리고자 이...  
25 온라인 19번피정
austin
14226   2004-04-14
혹시 영어로 하시는게 괜찮으시다면 Creighton Univsrsity에서 온라인으로 19번피정을 하실수 있습니다. www.creighton.edu로 가셔서 retreat ministry를 찾으시면 됩니다. 혼자 19번피정을 할수 있도록 온라인상으로 각종 자료와 영상등이 꽤 잘 짜여져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