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마돈나' 공동체의 회원이신 김덕남(헬레나) 자매님의 친정 아버님이신 김안셀모 님께서 한국에서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의 영혼이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모든 CLC 회원들의 정성 어린 연도를 부탁 드립니다.

헬레나 자매님께서는 급히 한국으로 떠나셨다는 소식입니다.

자매님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