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도넬 공동체 회원이신 정호은(비오) 형제님께서 병환 중에 계시오니

형제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탄절을 맞이하는 복된 시기에

아기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어

비오 형제님께서 다시 건강을 찾으실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를 힘껏 모아 바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