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회원 가입 안내입니다. file
webmaster
17521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2   2019-10-07
84 [re] 7월 팀장회의와 전체미사 소식에대한 정정을 알려드립니다.
CLC홍보부
9699   2004-07-14
전체다과를 다시 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정강엽(베네틱도)신부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생략하려했던 다과를 할 예정입니다. > > + 찬미예수님! > > > 모두들 이 후끈한 여름의 열기를 잘 넘기고 계시는지요? 본당신부님의 영신수련 지도로 두 분의 손님 ...  
83 나는 소망합니다
김미형
11887   2004-07-13
나는 소망합니다 - 헨리 나우엔 신부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볼 때 내가 더욱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  
82 Miami Assembly 참가자 명단과 한인들의 모임; KCLC 윤데레사 의장 글 올림
Lydia Choi
9927   2004-07-10
+ 그리스도의 평화 각지역의 의장님들과 전국의 CLC 회원들에게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선 지역 보고서가 들어 온 지역은 Dallas 에서 오고, Pittsburgh 에서는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읍니다. NCC 에는 현재 한인 대표가 참석을 못하고 그대신 report 를 ...  
81 이냐시오 영성 예수회 3개 관구 conference 보고서
Lydia Choi
9960   2004-07-08
TRI-PROVINCE CONFERENCE on IGNATIAN SPIRITUALITY 보고서 김영숙 데레사 Cephas CLC, Washington Region 이냐시오 영성 Tri-Province Conference가 지난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에서 6월 27일 일요일 까지 Philadelphia에 있는 St. Joseph’s University에서...  
80 이상철 (엘리야) 신부님 의식회복
Lydia Choi
9840   2004-06-29
전국의 KCLC 가족들께: 캐나다에서 투병 중인 이상철 신부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상태가 호전되어 의식을 되찾고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폐렴은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존의 혈액암이 재발하여 앞...  
79 이 상철 엘리야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Lydia Choi
9825   2004-06-23
전국의 NKCLC 여러분들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대자 신부님이신 이 상철 (엘리야) 신부님께서 너무 안타깝게도, 자신의 능력으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능력을 잃은 상태에 있게?읍니다. 예수회원들과 함께 collaboration 을 살고 있는 CLC 여러분들의...  
78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김미형
9476   2004-06-22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77 예수성심대축일미사안의 전대사 정경 . 그리고 다과 잔치
CLC홍보부
10058   2004-06-19
+ 6월18일 금요일밤미사는 예수성심대축일이자 사제성화의 날이였고 CLC를위한 미사로 올리는 영광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19번 피정을 끝낸 세분의 전대사가있었고, 예수회 신부님이시자 현재 벤쿠버에서 유학중 병으로 혼수상테에계신 이상철(엘리야)신부...  
76 6월팀장회의내용과 영적선물 기도예물
CLC홍보부
9862   2004-06-19
+ 예수성심 대축일을 찬미와 사랑으로 ... 6월 팀장회의는 서석칠신부님을 모시고 오는 7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될(7월22일 - 7월25일) CLC- USA National Assembly 에서 한국CLC 담당지역으로 수행해야할 여러가지 제반상황들을( 교통, 숙식, 미사전...  
75 세분 신부님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입니다!
CLC홍보부
10240   2004-06-18
+ 찬미예수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비결! 다 아시지요? 우리마음안에 부채하나들고 기다리고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그시간들이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보며 CLC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리라 짐작하며 6월의 풍성한 축하소...  
74 새신부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CLC홍보부
9808   2004-06-18
+ 새신부님들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을 열어보세요. + AMDG 하느님의 도우심과 예수회 후원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도움으로 올해 여섯 형제가 사제 서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모든 이와 함께 나누고자 초대하오니, 오셔서 축복해 주...  
73 이 상철 (엘리야) 신부님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Lydia Choi
9765   2004-06-15
전국의 KCLC 가족들께: 이 상철 (엘리야) 신부님께서 급성 폐렴으로 위독한 상태에 있읍니다. KCLC 가족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현재 Canada의 Vancouver 에서 투병하고 계시십니다. 그동안 희귀한 피에 관계되는 병 (백혈병 아님) 으로 시한부 생명을...  
72 멋진 카페한방을 소개해드립니다.
CLC홍보부
9414   2004-06-15
+ 제가 무척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영신수련을 하신분들 혹은 관심이 있으신분들을위해서 이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들어가셔서 회원이 되시면 많은 유익한 기도의 길잡이를 가이드받으실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카페주소는 글 가장밑에 있으니 참조하셔요. 본...  
71 6월모임-팀장회의, CLC를 위한 미사와 전대사 예절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CLC홍보부
10051   2004-06-15
+ 무더운 여름의 열기에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우리에게 몸과 피를 들어올리시는 예수님의 성체 성혈을 우러르며 예수성심의 달을 온몸으로 기쁘게 맞고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6월의 무르익음과 함께 저희에게 다가온 결실의 기쁜소식을 전하...  
70 노부부의 사랑
Lydia Choi
9403   2004-06-10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하여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아니, 뜨거운 물로 어떻게 약을...  
69 김니콜라스 형제님의 모친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CLC홍보부
9456   2004-06-08
급보!!!, 김 니콜라스 모친 위독 기도 부탁드립니다. NKCLC 가족들께: Metro New York, KCLC president-elect 김 경환 (니콜라스) 형제님의 어머니 서 정숙 여사께서 파킨슨 병으로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혈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68 송봉모 신부님의 수술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Forward from 김성호 신부님)
CLC홍보부
7869   2004-06-08
전국의 NKCLC 가족들께: 미주 KCLC 설립에 큰 도움을 주셨던 송 봉모 신부님께서 6월 14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읍니다. 쾌유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 성호 신부 NAEA  
67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김미형
10373   2004-06-07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66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Hellen Choe
9908   2004-06-03
말씀의집 홈에서 류해욱 신부님의 번역 시가 좋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 옮겨 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그대가 외로울때 그대의 손을 잡아줄 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대가 슬플때 그대가 기대어 울수있는 어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65 잘 익은 딸기밭
김미형
9862   2004-06-02
하시드파의 비유 중에 아빠와 함께 여행하다 울창한 숲을 지나게 된 한 배고픈 소년에 관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소년은 갑자기 잘 익은 딸기밭을 발견하곤 딸기를 따 먹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도 소년은 딸기밭에서 나올 줄을 몰랐읍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