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회원 가입 안내입니다. file
webmaster
17521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2   2019-10-07
164 김성호 신부님과 서상봉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NY KCLC
Lydia Choi
34242   2005-01-31
+ 그리스도의 평화 뉴욕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 회원들께 알려드립니다. 작년 말부터 김성호, 서상봉 신부님의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습니다. 두 신부님의 근황에 대해 염려를 많이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모든 회원들께 알...  
163 2월2일은 주님 봉헌 축일 입니다.
CLC홍보부
9341   2005-01-29
    + 찬미예수님!     루가복음 2장 22절 에서 38절까지 성전에서 아기예수를 바치다. 22.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23.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  
162 성체성사의 해, 특별 전대사 허락 - 평화신문에서 펀글.
CLC홍보부
9832   2005-01-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작년 2004년 10월부터 올해 2005년 10월까지를 성체성사의 해로 지정 하셨습니다. 이에 맞춰 신자들이 오는 10월까지 성체조배나 성체앞 기도를 통해서 특별 전대사를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교황청 내사원(원장 프란...  
161 1월 팀장모임 소식입니다. (1월 소식지)
CLC홍보부
9466   2005-01-29
+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새해 1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2005년을 희망으로 맞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혹시 연말연시 바쁘게 지내시느라 새 계획을 못 잡으셨어도 염려 없을듯 합니다. 구정이 있으니까요! 아직 늦지 않았죠? ^^ ...  
160 신년모임 (우리 음악을 끄고 들으세요)
CLC홍보부
9872   2005-01-29
        지난 1월 16일 2005년, 저희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CLC)는 신년모임겸 2004년 회고와 친목모임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연말연시의 분주함을 단락짓고 그동안 저희가 돌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함께 하였던 회원들간의 쌓아온 사...  
159 남성 피정 안내-Metro NY KCLC
Lydia Choi
7907   2005-01-24
KCLC 남성 피정 안내 일시: 2005년 2월 25일(금) 오후 7시 – 27일(일) 3:00 파견미사 장소: St. Paul Abbey, Newton, NJ (뉴톤 분도 수도원) 오시는길: Rt 80 West Exit 25, Follow Route 206 11 miles north, entrance on the right hand side 지도: 김...  
158 NKCLC 소식- 유 제니퍼 자매님 모친 선종
Lydia Choi
9859   2005-01-18
CLC 회원들께 알려드립니다. Long Island 지역 DP이신 유 제니퍼 자매님의 모친, 김경애 누갈따님께서 1월16일(토) 오후 2시에 선종하셨습니다. 작년 8월에 낙상하신 이후로 노환으로 계속 누워계시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신 김 누갈따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해 ...  
157 2004년 업무및 활동사항 보고 (신년모임에서 발표될 내용)
CLC홍보부
9915   2005-01-16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CLC) 2005년 신년모임 장소: 풍미 중식당 (뷔포드 하이웨이) 일시: 1월 16일 일요일 오후5시 대상: 전 CLC회원 (예상 인원 25명정도) 목적: 신년모임 및 2004년회고, 친목모임   2004년 업무및 활동사항 보고   1. 2월4일~8일 : 박...  
156 NKCLC 제7호 특보가 발행되었습니다.
CLC홍보부
9384   2004-12-27
+NKCLC Web Site에 제7호가 크리스마스 특보로 편집되어 나왔습니다. EA이신 김성호 신부님의 연말연시 인사와 함께 각 지역의 소식과 인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NKCLC간행물에 게시된것을 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사진까지 볼수 있도록 첨부화일로 부치니 ...  
15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CLC홍보부
9129   2004-12-24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요한복음 1장의 말씀입니다.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모든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  
154 12월 팀장모임 결과 (12월소식지)
CLC홍보부
11916   2004-12-21
  + 아기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을 축하, 찬미드리며! 다사다난 했던 2004년 한해를 마무리하시고 대림절을 뜻깊게 보내시고자 모두들 분주하게 생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남은 대림주일을 정화와 쇄신, 그리고 회심의 시기로 맞아들이며, 주님의 이땅...  
153 대림시기
CLC홍보부
10026   2004-12-15
대림시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을 준비하고, 재림할 구세주를 기다리는 시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대림 시기로 한 해의 전례 주기를 시작하는데, 그 기간은 4주간이다.   [유래] 교회 안에서 대림 시기의 풍습...  
152 12월3일 금요일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의 날이였습니다.
CLC홍보부
10387   2004-12-10
프란치스코 하비에르(Francis Xavier) / 12월03일   교회의 사명이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인 만큼, 성령께서는 항상 이러한 사명을 뛰어나게 수행할 사람을 각 시대마다 끊임없이 보내신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이러한 위대한 ...  
151 1월 새해모임에 대해 다시 알려드립니다. (수정사항)
CLC홍보부
9821   2004-12-09
1월9일 모임날짜가 16일 7시로 바뀌었습니다. 모두 참조하시기 바라며, 팀장회의를 통해 각 반의 팀장님들게 전달되어 회원여러분께도 차후 알려질것입니다. 이 게시판을 통해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듯 해서 공고드립니다.  
150 제5차 동남부 영신수련 침묵피정을 알려드립니다.
CLC홍보부
10155   2004-12-09
+ 주님이 오심을 기뻐하며, 찬미 아기예수님! 벌써 대림의 시간도 반을 지나갑니다. 우리에게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맞으시기 위해 얼마나 기쁘고 설레이며 바쁘게 대림을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그러나 들뜨기 쉬운 성탄의 즐거움에만 도취되서 그 의미를 준비...  
149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CLC홍보부
9919   2004-03-25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의 질퍽한 삶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갈망하던 메시아를 기다리다 지쳐있는 우리모습에 가장 가난하고 낮은 모습으로 오셨음에 감사드립니다. CLC 회원 여러분! 주 예수님의 강생과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처럼 ...  
148 NKCLC 소식(Teleconference)-윤데레사 의장 올림
Lydia Choi
10498   2004-11-30
+ 각 지역의 의장님들과 KCLC 회원들에게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벌써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이 되었읍니다. 각지역에서 활동과 기도로 얼마나 바쁘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11월 14일에 각지역의 의장님들과 NKCLC 임원들과 하께 전국적인 전화 총회를 ...  
147 알려드립니다!!!
CLC홍보부
10137   2004-11-29
+ 11월 팀장회의에서 미처 결정되지 않았던 크리스마스 파티에 관한 사항과 12월 세번째주 CLC미사에 관한 첨부 공지사항입니다. 먼저, CLC 미사는 각 팀에서 모아진 의견에 따라 매달 세번째 주 금요일에 봉헌하던 관례대로 계속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  
146 11월 팀장회의 결과 입니다. (11월 소식지)
CLC홍보부
11360   2004-11-29
+찬미예수님! CLC회원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11월은 위령성월이자 수호성인이 계신 달이였으며 또한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기점으로 전례력을 마감하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  
145 새집을 환영합니다.
신은경
24151   2004-03-23
역시나 무엇이든 주십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그 분이십니다. 예쁜 우리 집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민 자매님, 최 자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예쁘게 우리 단장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