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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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17521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2   2019-10-07
244 축하해 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 서약식을 앞두고 전국의 CLC회원들께 드리는 글.
CLC홍보부
 9358   2005-07-27
+ 전국에 계신 CLC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틀란타 CLC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이번 7월을 아주 뜻깊고 기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서약자 5명과 8명의 갱신자를 배출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이번 7월28일 목요일 7시30분에 작년 첫서약자...  
243 유시찬 보나벤투라 신부님 방문과 특강에 관한 기사. - 본당홈피에서 퍼왔습니다!
CLC홍보부
 10621   2005-07-26
　 2005.7.7 관상하는 사람 2005.7.8 영적인 사람 죠오지아 아틀란타 한국 순교자 성당(주임신부: 서석칠 세례자 요한)에서 지난 7월7일, 8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 예수회의 유시찬 (보나벤투라) 신부의 특강이 있었다. 3년전 같은 곳을 방문했던 유신부는 낯...  
242 윤데레사 전국의장님 근황과 전국 CLC회원들에게 드리는 인사!
CLC홍보부
 9440   2005-07-25
전국에 계신 CLC 가족 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여러가지 생각 끝에 저의 가족들이 계시고 그리고 또 제가 영세받고 결혼했던 저의 고향인 Seattle 지역으로 7월 18일자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 아이들이 둘 다 대학을 마치고 저도 남은 생의 한...  
241 CLC 첫서약/갱신을 위한 1일 피정-류충렬 수사님 강의
Lydia Choi
 8829   2005-07-25
CLC 첫서약/갱신을 위한 1일 피정- 7월23일 2005년 류충렬 수사님의 강의를 녹음 한 것입니다.  
240 성극대본 "중풍환자를 고치신 예수"
CLC홍보부
 11416   2005-07-24
"중풍환자를 고치신 예수" 마르코 복음 2장 1절에서 12절까지 기록된 예수님의 행적 배경: 푸르른 갈릴래아 호수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 보이고 그 앞에 작고 평범한 집 앞에 수많은 군중들이 모여 있다. 군중사이에도 은근한 긴장이 스며있다. 먼저 치유 받고...  
239 정관 제2부 공동체의 생활과 조직중 10번 '회원'을 기도하는 중 - 손레지나 자매님
CLC홍보부
 9275   2005-07-23
존경하는 아틀란타 CLC 서약자 여러 형제 자매님! GP(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정관) 10번 '회원'을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긴모래톰을 다루듯이, 때론 업고 때론 함께 걸으며 또, 때론 말없이 함께 앉아 끝없는 넓은 바다를 보여 쉬게...  
238 한국 예수회 관구장이신 채준호 (마티아) 신부님 방문과 특강기사.
CLC홍보부
 10228   2005-07-23
7월28일 2005년 CLC 유기서약식이 있는 8시 목요일 미사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특강이 있습니다. 다음날, 29일 같은 시간에 금요 평일미사후 두번째 특강이 있습니다. 이번에 특강을 해주시는 채준호 신부님은 현재 한국예수회 지구장 신부님으로 계시고 아...  
237 6월 청년피정에 있었던 김규영 바오로 형제님의 나눔입니다.
CLC홍보부
 9442   2005-07-22
3일의 피정 기간 동안 나의 귀가에 맴돌던 소리 "너 지금 어디 있는냐?" 하느님의 부르심에 나 부끄러워 아담처럼 숨어 버리니, 하느님 몸소 오늘 날 찾아 오셨네..... 그 사랑에 내 마음을 여기 드립니다. <사랑하올 님 이시여...> 사랑하올 님 이시여, 그대 ...  
236 전신자 대상 일일 침묵피정 안내
CLC홍보부
 9216   2005-07-20
전신자 대상 일일 침묵피정 안내 2005년도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니 시간이 유수와 같다는 표현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작년 한해 많은 분들이 일일 침묵피정을 하시면서 침묵과 고독속에서 하느님과 ...  
235 기도 부탁드립니다!
CLC홍보부
 9157   2005-07-20
+ 아틀란타 CLC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우리들의 사는 모습을 하늘위에서 바라보고 계시는 성삼위의 모습을 상상해보며(정관 1조. 하느님 사랑의 응답 중에서)우리에게 닥쳐지는 모든것들을 손은 바쁘...  
234 유기서약을 위한 4주피정 - 네번째 모임.
CLC홍보부
 9466   2005-07-19
일시: 7월17일, 2005년 2시~3시50분 장소: 115호 대상: 첫서약과 갱신회원 참석자: 서석칠 신부님, 유마리아, 정크리스티나, 박이레나, 최리디아, 손레지나, 홍젬마, 류수사님, 김가브리엘, 이글라라, 이안나, 최율리안나, 이스텔라, 염요아킴. 이상 서신부님...  
233 성이냐시오 대축일 행사 준비 - 1차모임과 2차모임.
CLC홍보부
 9489   2005-07-14
성이냐시오 대축일 행사 준비 1차 모임 일시: 7월7일 2005년, 7시~8시 장소: 115호 참석자: 류충렬 수사님을 모시고 김가브리엘 형제님, 최리디아 자매님, 정 크리스티나 자매님, 이 스텔라 자매님이 모여 성극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결정된 내용으로는 ...  
232 유기서약을 위한 4주피정 세째주 기도중 - 이냐시오 자서전 17번
CLC홍보부
 27302   2005-07-11
제2장 순례의 길에 오르다 (1522년 3월) 17. 그리고 늘 하듯이 하느님 사랑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곰곰히 머리 속에 그리면서 몬세라트로 갔다. 그의 머리 속에는 <아마디스 데 골전 (傳)> 이나 그와 비슷한 책에서 본 장면들이 가득했으므로 눈앞에 떠...  
231 유기서약을 위한 4주피정 - 세번째 모임.
CLC홍보부
 9496   2005-07-11
일시: 7월 10일, 일요일 2시~3시45분 장소: 115호 참여 인원: 서석칠 신부님, 류충렬 수사님, 그리고 최율리안나, 이글라라, 박이레나, 김가브리엘, 유마리아, 홍젬마, 손레지나, 이스텔라, 정크리스티나, 최리디아, 조루까. 이상 CLC회원 11명 시작기도 : 봉...  
230 유시찬 보나벤투라 신부님 방문과 CLC 회원들의 모임
CLC홍보부
 9321   2005-07-07
6일 수요일 저녁 6시30분경에 용수산 식당에서 워싱턴 8박9일 피정을 마치시고 5일 저녁 아틀란타에 도착하신 유시찬 신부님께서 저희 CLC회원들과 저녁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석칠 신부님과 류충렬 수사님이 함께 해주셨고 CLC회원 15명이 참석...  
229 유기서약을 위한 4주 피정 - 두번째 모임.
CLC홍보부
 9504   2005-07-03
일시 : 7월 3일 2005년 오후 2시~ 3시30분 장소 : 성당 115호 참석자 : 염요아킴, 이스텔라, 정크리스티나, 유마리아, 최리디아, 최율리안나, 이글라라, 박이레나, 이상 CLC 회원 8명과 서석칠 신부님과 류충렬 수사님 모임 나눔 내용 : 4주 피정 프로그램 첫...  
228 7월 팀장 회의 소식입니다. (7월 소식지)
CLC홍보부
 9265   2005-07-02
　 + 찬미 예수님! 서약을 축하드립니다.! 이냐시언으로서의 삶을 하느님앞에 약속하는 시간들... 주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7월 팀장모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7월1일 첫금요일 8시30분 미사와 성시간을 지낸후 9시40분부터 115호에서 진행된 팀장...  
227 제9회 하느님 뜻의 선택 - 유시찬 신부님 (예수회)
CLC홍보부
 9243   2005-07-01
　 유시찬 신부 (예수회) 제9회 하느님 뜻의 선택  
226 제8회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기 위한 전제조건 - 유시찬 신부님 (예수회)
CLC홍보부
 9372   2005-07-01
유시찬 신부 (예수회) 제8회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기 위한 전제조건  
225 제7회 의식성찰 - 유시찬 신부님 (예수회)
CLC홍보부
 12476   2005-07-01
　 유시찬 신부 (예수회) 제7회 의식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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