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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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17521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2   2019-10-07
284 Jesuit Jubilee
CLC홍보부
 9391   2006-02-20
BL . Peter Faber (Pierre Favre) S.J. 복자 피에르 파브르 　 St. Francis Xavier S.J. 프란치스코 사베리오성인 　 St. Ignatius Loyola 성 이냐시오 　 2005년은 이냐시오 성인 서거 450주년기념(7월 31일) 및 성인의 예수회 첫 동료인 프란치스 하비에르 ...  
283 미주 관구에 소속된 KCLC 현황.
CLC홍보부
 9288   2006-02-17
북미주 CLC Communities (미국 11개 Region 과 Canada) 1. Mid Atlantic지역 - Maryland 관구 (Philadelphia, Washington, Pittsburgh KCLC) 2. Missouri지역 - Missouri 관구 3. New York 지역 - New York 관구 (NY Metro KCLC) 4. North Central 지역 - Wis...  
282 전대사란?
CLC홍보부
 10710   2006-02-16
　 이번 제6차 피정후 파견미사에서 전대사를 받으시는 세 분을 보고 많은분들이 전대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어 하셔서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사란 성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  
281 차기 전국 한인 CLC 의장 - 이혜자 비비안나 자매님
Lydia Choi
 9762   2006-02-11
+ 찬미 예수님 전국의 CLC 회원들에게 드립니다. 구정을 맡이 해서 다시 새로운 해의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있는 이시간에 우리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축복을 여러분들게 전해 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1 월 22일 에 있었던 NKCLC Teleconference 임시총...  
280 2월 팀장 모임 내용입니다. (2월 소식지)
CLC홍보부
 9357   2006-02-04
　 +찬미예수님!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정관 서론 (1.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 성삼위께서는 많은 죄로 말미암아 분열과 고통 속에 있는 인간들을 바라 보시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완전히 내어 주시고 그들을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부터 ...  
279 2006년 1월 팀장 모임 내용입니다. (1월 소식지)
CLC홍보부
 9197   2006-02-03
　 +찬미예수님!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느님! 우리에게 인성의 모습을 지닌 당신의 모습,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당신을 중심으로 우리는 빛을 발하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른 곳으...  
278 뉴욕 CLC 웹사이트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Lydia Choi
 9726   2006-01-27
뉴욕 한인 CLC 홈피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nykclc.com/  
277 동중부 워싱톤 CLC 이냐시오 영성 스페인 성지 순례
Lydia Choi
 12218   2006-01-24
+ 주님의 평화 안녕하세요? 스페인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는 저희 워싱턴 CLC에서는 각 지역의 CLCer들께 기회를 드리고 싶어 문안 드립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갈 수가 없음이 죄송스럽습니다. 가능하면 CLCer만으로 이루어진 순례를 ...  
276 2005년 업무및 활동사항 보고.
CLC홍보부
 8901   2006-01-11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CLC) 2006년 신년모임 장소: 풍미 중식당 (뷔포드 하이웨이) 일시: 1월 15일 일요일 오후1시 대상: 전 CLC회원 (예상 인원 25명정도) 목적: 신년모임 및 2005년회고, 친목모임 2005년 업무및 활동사항 보고 1. 2월9일~ 13일 : 서석칠 ...  
275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복음성가
CLC홍보부
 9520   2006-01-08
지난 2005년 7월31일 성이냐시오 대축일 불렀던 2곡의 노래중 (봉헌의 기도와) 하나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사진과 함께 감상해보시며 추억에 잠겨 보세요.  
274 Sunday Lunch
CLC홍보부
 9101   2006-01-06
제6차 동남부 영성수련 피정 안내 2006년의 새로운 시간들을 맞았습니다. 결심과 다짐으로 올 한해도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리라 마음을 다잡아 보며 시작하셨다면 연피정(4박5일)인 영신수련 침묵 피정을 하시면서 침묵과 고독속에서 숨어계시는 하느님과의 ...  
273 2005 박병관 신부님의 대림 특강입니다
관리자
 15456   2006-01-04
2005년 12월 23일 박병관 신부님의 대림 특강입니다.  
272 필라지역 CLC서약: 1월7일 2006년-기도 부탁드립니다!
Lydia Choi
 9686   2006-01-03
+ 찬미예수,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이렇게 결실을 맺는 것 같읍니다. 첫 서약자 11명과 와 갱신자 6명 들이 하느님안에서 좋은 봉사자들로 성장 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전국의 CLC 회원들도 함께 기도 하...  
271 12월 팀장 모임 내용입니다. (12월 소식지)
CLC홍보부
 9764   2005-12-27
　 + 어둔밤 하늘의 빛나는 별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오늘 큰 빛이 세상에 내리셨다. 　 1. 11월12일 토요일, Conyers 수도원 일일 침묵피정 보고서. 11월12일 2005년, Conyers 수도원에서 일일 침묵 피정이 있었습니다. 2분의 수녀님을 ...  
270 크리스 마스 시즌을 즐깁시다.
CLC홍보부
 9741   2005-12-24
New Pages From DeerLake Designs This is how it happened...I just finished the household chores for the night and was preparing to go to bed, when I heard a noise in the front of the house. I opened the door to the front room and to my surpr...  
269 CLC 소식지 10호
CLC홍보부
 9080   2005-12-24
+ CLC소식지 10호가 새로 나왔습니다. 2005년 한 해, CLC 각 공동체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회원들과 EA 이신 신부님과 수사님의 글들이 있는 아주 풍요로운 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268 World CLC Project 130 중 콜벤바흐 예수회 총장 신부님의 편지부분-KCLC 자료실
Lydia Choi
 9845   2005-12-13
2005년 11월 7일 전세계 CLC회원들께: 이냐시오 성인의 타계 450주년과 동시에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과 복자 베드로 파브르의 탄생 500주년을 모든 CLC 회원들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세계 곳곳에서 예수회원들은 여러 가지로 이 예수회 ...  
267 '그리스도의 영혼은' 기도문
CLC홍보부
 19973   2005-12-13
　 Anima Christi, sanctifica me. Corpus Christi, salva me. Sanguis Christi, inebria me. Aqua lateris Christi, lava me. Passio Christi, conforta me. O bone Iesu, exaudi me. Intra tua vulnera absconde me. Ne permittas me separari a te. Ab hos...  
266 12월3일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축일입니다.
CLC홍보부
 9395   2005-12-05
교회의 사명이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인 만큼, 성령께서는 항상 이러한 사명을 뛰어나게 수행할 사람을 각 시대마다 끊임없이 보내신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이러한 위대한 선교사들 중의 한분이다. 스페인의 팜블로나에 있는 ...  
265 이냐시오 성인의 9일 기도문
CLC홍보부
 10502   2005-11-11
이냐시오 성인의 9일 기도문 　 서언 성 이냐시오 로욜라 (1491-1556) 이냐시오 로욜라는 바스케 귀족의 아들이었다. 그는 불란서와의 전쟁에서 심하게 부상을 당할 때까지는 젊은 시절을 군인으로 보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회복되는 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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