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게시판



글 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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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 가입 안내입니다. file
webmaster
17521   2019-09-16
공지 애틀랜타 CLC 웹사이트 독립에 즈음하여
webmaster
5322   2019-10-07
524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의 평신도 영성" By Thomas H. Green, S.J.
CLC양성부
9288   2010-08-04
**한국 예수회 웹사이트에서 퍼옴**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의 평신도 영성> By Thomas H. Green, S.J. 크리스챤 영성의 역사에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교회의 역사를 통해 있었던 커다란 종교운동의 대부분은 본래 평신도 운동이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523 첫 서약과 서약 갱신식을 마치고...
CLC 총무
14327   2010-08-01
7월 31일 이냐시오 성인 축일에 맞추어 5명 회원들이 첫 서약을 하였고, 19명 회원들이 서약 갱신을 하였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2명의 첫 서약, 3명의 서약 갱신 예정 회원들은 별도로 서약식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침 9시에 함께 아...  
522 7월 31일 토요일-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St.IGNATIUS of Loyola) 축일
clc 홍보
17663   2010-07-30
<성이냐시오 로욜라의 생애> 16세기의 유럽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무척 혼란했고 교회 역시 신음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도 종교개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될 역사적 시기에 있었다. 당시 이니고 로페즈 데 로욜라로 알려졌던 성 이냐시오는 스페인...  
521 임원 및 코디들의 첫 모임 보고서
CLC 총무
13441   2010-07-19
CLC 임원 및 Coordinators 첫 모임 (2010년 7월) 일시: 2010년 7월 17일 오후 6시~7시 장소: 성당 114호 참석자: 총 10명 – 홍혜자(전 의장), 이경숙(의장), 이연숙(총무), 설현주(홍보/마지스), 태길자(실로암), 몬세랏트(김형자), 로고스(백애연), 카...  
520 " CLC 지원기 10주 프로그램"
CLC양성부
11041   2010-07-19
+ 평화 안녕하세요. 애틀란타에서 처음 시작된 '지원기 10주 프로그램' 이 7월20일 화요일 7시30분 (2층성가대실)에 마지막 모임을 합니다. 마지막날 진행될 공부는 류 형렬 루도비코 신부님의 지도로 "이냐시오식 관상실습"을  마친후에 지원기 프...  
519 NKCLC 주최 제 2회 Formation Workshop
CLC 총무
8476   2010-07-14
NKCLC에서는 2009년도에 이어 제 2회 Formation Workshop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Coordinator's Course Part I' 이며, 애틀랜타 CLCer로서 3회 이상 서약하신 분은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각 소공동체의 코디는 3회 이상...  
518 CLC 규칙안 개정 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 결과 및 임원, 코디 모임
CLC 총무
12981   2010-07-14
지난 7월 11일(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성당 114호실에서 신구 의장들 및 임원들과 신구 코디들, 총 16명이 참석하여 모임을 가졌으며, 경험자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사람들이 함께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전 의장(2), 전 총무(1)...  
517 CLC 규칙안 개정 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
CLC 총무
14714   2010-07-04
CLC 신구 임원들과 신구 코디들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가질 예정이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CLC 규칙안 개정 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견 나눔 때: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곳: 115호실 (만일 바뀔 경우에는 당일에 안...  
516 8박9일 피정, 파견미사에 회원 모두를 초대합니다!
CLC양성부
13798   2010-06-24
+ 찬미예수님, 한국에서 방문해 주신 심종혁 루카 신부님의 지도로 성이냐시오 집에서 8박9일 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여정의 반을 지나가게 되었네요. 마지막 날인 29일 11시15분에 파견미사가 있습니다. 회원 모두를 초대하오니 시간과 관심있는 분...  
515 애리조나주 이민 법안, SB 1070에 대한 CLC AATeam의 긴급 호소문
CLC-N.O
16658   2010-06-18
***애리조나주 이민 법안, SB 1070에 대한 CLC AATeam의 긴급 호소문***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이사야 ...  
514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에 대한 CLC회원들의 기도와 행동을 호소하며 file
CLC-N.O
15549   2010-06-18
 
513 "5월 성모의 달을 맞이하여 성모님께 드리는 글"......만례사 공동체-김현주 안젤라 자매님의 글
peace
18592   2010-06-15
5월 참으로 아름다운 달! 사랑의 어머니를 위하여 창조주께서 지어내신 달! 이 아름다운 달에 저는 어머니께 향하고파 펜을 듭니다. 난생처음 어머니께 글을 쓰려하니 무슨 말을 써야 될지 망설여 집니다. 어머니! 저의 마음이 저며옵니다. 불러보고 싶었던 ...  
512 8박9일 이냐시오 영성 침묵피정6/21(월)-6/29(화)
clc 홍보
15989   2010-06-15
<8박9일 이냐시오 영성 침묵피정> 일 시 : 2010년 6월 21일(월)-6월 29일(화) 지 도 : 심종혁(루카) 신부님 장 소 : 이냐시오 피정의 집 주 제 : "애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접 수 : 미사후 친교실 참가비 : $700 (숙식포함) 문 의 : 홍혜자 (404-805-0838)/...  
511 2010년도 CLC 임원 및 Coordinators 6월 회의
CLC 총무
13977   2010-06-14
-일시: 2010년 6월 10일 오후 8:00 -장소: 115 호실 -참가자 : 류형렬신부님,홍혜자,이경숙,지혜정,태길자,김희정,이종길,정예근,김현주,박철민,이안나,백애련,이연숙,김수희,박미덕,설현주,이숙자,김 옥경 -순서 1. 개 회 2. 시작기도 3. 4월 회의 안건 및 ...  
510 "4대강 사업 반대 이웃에게 알리기"
peace
13022   2010-06-05
<첨부된 그림은 4대강 사업을 안타까이 여기는 김규정 화가의 그림입니다. 무한 펌 가능합니다.> 나를 믿느냐? 그러면 따라 오라 이준구 교수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출처 : http://jkl123.com/index.html 1. 머리말 ‘한반도대운하’의 악몽에서 채 깨어나기도...  
509 송정선 아숨따 자매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clc 홍보
16124   2010-05-26
실로암 공동체의 송정선 아숨따 자매님이 에모리 대학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회원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508 전신자 대상 1일 피정
clc 홍보
14942   2010-05-14
일시 : 5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지도 : 안정호 이시도로 신부님 주제 : 위대한 침묵 (영화 피정) 장소 : 소성당 문의 : 홍혜자 제마 (770-805-0838)!  
507 2010년도 4월 CLC 임원 및 Coordinators 회의
CLC 총무
12290   2010-04-17
-일시: 2010년 4월 13일 (화) 오후 6:30 -장소: 115 호실 -참가자 : 홍 혜자, 이 안나, 백 애련, 김 현주, 이 연숙, 지혜정, 박미덕, 이 종길, 김 옥경.  -순서 1. 개 회 2. 시작기도 3. 2월 회의 안건 및 결과보고: 1) CLC 전체모임이 3월31일 있었습니다. ...  
506 "CLC 지원기 10 주 프로그램" 에 초대 합니다!!
CLC양성부
15415   2010-03-31
이 프로그램은 이냐시오 성인의 생애와 영성을 배우고 기도 를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안에서 나자신의 영적 성장을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성 프로그램입니다. 더 나아가 이냐시오 성인의 영성의 핵심인 “원리와 기초”를 통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  
505 "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Magis 공동체 드림
peace
7650   2010-03-31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이해인 수녀님 아직은 빈손을 쳐들고 있는 3월의 나무들을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경건한 기도를 바치며 내가 나를 타이르고 싶습니다. 죄도 없이 십자나무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모습을 기억하며 가슴 한켠에 슬픔의 가시가 박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