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CLC 임원 및 Coordinators 8월 회의

-일시: 2009년 8월 11일 (화)오후 7:00
-장소: 115 호실
-참가자 : 안정호 신부님, 홍혜자, 지 혜정, 이 연숙, 신 희진, 유 마리아(코디대리), 김 영기(코디대리),김 현주, 박 미덕, 최 인경, 김 옥경.
 

-순서
1. 개 회
2. 시작기도
3. 6월 회의 안건 및 결과보고:

1) USA 총회 참가자: 홍 혜자 젬마, 박 미덕 이레나, 김 병순 데레사님.

2) 7월 25일 이냐시오 성인 축일행사 및, CLC 서약식
: 10명 첫 서약, 13명 서약 갱신, 8명이 종신서약(달라스 1명 포함)을 하심.
NK CLC의장 맹 영숙 글라라님, NO 관구 대표Carmen Castagno 께서 참석하셨고,
회원의가족 과 Pre CLCer 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서약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류 앵례 세실리아, 설 혈주 헬레나, 이 숙자 크리스티나 님은 개인 사정상 갱신서약을
따로 할 예정임)

<<서약식 행사에 협조하여 주신 분>>

안내: 순례자 공동체/ 음악: 김 병순 데레사/카페테리아 게시판: 최 인경, 홍 혜자
꽃: 염 호자/ ATL CLC 역사 슬라이드: 박 미덕/외부손님 pick up: 이 형주, 김 옥경
사진: 김 영기, 최 인경/식사 중 행사 진행: 이 연숙/ 행사장 장식: 김 병순
음식 준비: 홍 혜자, 강 마리, 김 수희, 박 철민, 윤 미란, 전 비비안나& 순례자공동체
피정 일정 계획, 일정표, 이름표, 방명록……의장단

** 행사에 음으로 양으로 협조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3) 7월 31일 이냐시오 성인 축일에 류 형렬 루도비코 신부님을 모시고 2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당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식사 와 좌담이 있었습니다.

4. 부서 및 공동체별 현황보고

1) 실로암:회원10명 중 휴식 회원 3명, 새로 이적해온 회원(송 정선 아숨따)
1명 첫 서약 / 4명 서약 갱신.
2) 블랙 마돈나: 9명 회원 중 1명 잠정 회원, 신입 회원 2명 (유 세나 수산나, 김 덕남 헬레나) / 4명 첫 서약, 2명 서약갱신, 1명 종신 서약, 19번 피정 신청자 2명.

3) 몬세랏트: 2명 첫 서약, 1명 서약 갱신 예정, 2명 19번 피정 신청

4) 로고스: 7명 회원 중 1명 첫 서약, 3명 종신 서약, 2명 서약 갱신, 신입 회원 1명
( 박 경숙 스텔라)

5) 카르도넬: 5명 회원중 3명 Active 2명 서약 갱신

6) 순례자:7명 회원 중 1명 종신서약, 2째 4째 수요일 9:45 ~모임 시작, 19번 피정 신청 1명.
7) 만례사: 7명 회원중 2명 첫 서약, 1명 종신서약, 2명 서약 갱신 예정, 신입 회원 2명( 김 형미 율리안나, 박 리나) / 2~3명 모임 참석, 2명 19번 피정 신청.
8) 마지스: 6명의 회원중 1명 종신 서약, 5명 19번 피정 신청.


5. 새로운 안건 및 토의

1)10월에 있을 1일피정에 대하여: 미정

2)소공동체별 19번 피정 신청자 명단: 현재 신청 명단 접수중

3)코디 및 임원 의 변동

만례사 팀 새 코디로 ‘김 현주 안젤라’님께서 수고 주시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송 정선 아숨따 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성부 코디로 ‘박 미덕 이레나’ 님께서 수고 해 주시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최 희연 리디아 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성부원 은 종신서약자 중 에서 선임하기로 함)

4)소 공동체별 회원들의 회비 납부 현황: 각 소공동체 팀장님께서는1년 회계 정산을 위해 현황을 재무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5) 밀알 점심 봉사-8월 4째주 토요일 참가 공동체;A 조 - 실로암, 로고스 공동체.

6. 기타 협의사항 및 공지사항

1)심 종혁 루가 (예수회)신부님 특강
일시: 9/01/2009(화), 9/02/2009(수)
장소: 소 성당
시간: 오후 8시
2) 애틀랜타 본당 방문 예정이신 예수회 관구장 신부님 과 만남
일시: 9월16일(수)
장소: 소성당
시간: 오후 8:00.
3)뉴욕 피정 면담 봉사자 인턴 (성인) 지 혜정 제노비아 님 참석.
4)뉴욕 피정 면담 봉사자 인턴 (청년) 이 형주 스텔라님 참석.

7.신부님 말씀

코디의 역할이 자주 바뀌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연임에 대하여소공동체별로 회원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통해 연구 결정하는것이 바람직 할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코디의 역활은 회의 진행자만이 아닌 팀 의 Leader 로 사명감을 가지고 성소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함을강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