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from CLC-USA President, Liem Le, to CLC Members
KCLC Commitment Ceremony
Atlanta, Georgia
July 25, 2009


<아틀란타 한인CLC 회원들에게  서약식을 맞이하여 보낸 CLC-USA 의장  Liem의 축하 메세지>

   오늘 아침에 reflection하는 순간  아틀란타 한인 CLC 에서 보내주신 서약식에 대한 이메일을 다시 떠올렸읍니다. CLC의 한 부분이 되고자 하는 여러분의 열망에 대해 깊게 관상으로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지난10년간의 역사와 여러분의 여정 .여러분의  인내 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저는 감격했으며 CLC 카리스마를 선택하여 살아가는 길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있는 길이라는 것을 저에게 확인시켜 주었읍니다. 저뿐만 아니라 전체CLC-USA 공동체가  여러분의 서약식을축하드립니다. 저개인적으로는 USA-CLC 의장으로서 저의 역활이 여러분 자신의 CLC에 대한 신념에 감명 받음으로 시작 되었으며 확신을 갖게되었고 할수 있게 힘을 주신 여러분과  사랑의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여, 당신의 지혜와 사랑으로 저희를 지속적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영감을 주소서.
저로 하여금  이렇게 훌륭한  CLC 의 여정에 여러분과 동참할수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한국말로 메세지 전함)

At a moment of reflection this morning, Mimi’s email sort of replayed in my head.  It moved me deeply to contemplate about your desire of becoming part of CLC.  In a journey that has lasted for 10 years, your journey, and your perseverance, and your love for God has inspired me and confirmed for me the path that I am travelling in being close to God, the path of choosing and living the  CLC charism.  I’m rejoicing, as well as the entire CLC-USA community, of the act that you will be taking today.  But, personally, I’m grateful to all of you and to our loving God that my role of serving CLC-USA as President is initiated by being inspired and confirmed and empowered by your own conviction in CLC.
        
May God continue to lead, teach, and to inspire us all with His wisdom and love.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accompany you in this wonderful journey of CLC.

Thank you. (spoken in Korean, sounded like “gahm-sah-hahm-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