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6월 29일 4시에 소강당에서 총회가 있었습니다.
18분의 회원님들과 안정호 주임 신부님을 모시고 개최된 총회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보고
되었습니다.
  • 재무보고 ( 2007년 4월 말 ~ 2008년 6월 말 )
  • 업무 및 활동 보고 ( 2007년 6월 ~ 2008년 6월 ) : 전 김 영기 가브리엘 의장님의 6월 6일 있었던 전국 의장단 Tele-Conference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 새로 시작하는 두 소공동체 와 기존의 소공동체 현황
  • 새 의장단 소개, 인사 : 의장 홍 혜자 젬마. 총무 김 옥경 에밀리. 회계 김 병순 데레사. 홍보 (미정)

앞으로 많이 수고해 주실 의장단님들을 위한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19번 피정 신청자가 열 세분이십니다.
이 분들의 피정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보호와 은총안에서 저희 아틀란타 한인 공동체가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커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