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주 스텔라 자매님의 시 어머님,이 용순님께서 어제 선종하셨습니다.
오늘(3월2일) 네시에 입관식이 있었고 내일(월요일) 장례식이 리 장의사에서
11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더 좋은 세상으로 돌아가신 분의 평화롭고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