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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세라트 공동체의 최미영 헬레나 자매님의 부친이신
윤 안셀모 님께서 한국시간으로 어제저녁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자매님은 장례일정에 따라 한국으로 가셨고
연도는 한국을 다녀오신후 이곳에서 하신다고 합니다.
연도 날짜가 정해지면 추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기도속에 돌아가신 분의 영혼의 안식을 부탁드리며
본향으로 떠나신 그분의 영혼이 평온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