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의장단과Coordinators 10월 회의

　

★ 일시 : 2006년 10월8일 (일요일 11미사후 오후 1시~2시) 일요일

★ 장소 : 115호
★ 참가자: 김가브리엘, 염요아킴, 김에밀리, 이스텔라, 박이레나, 홍젬마, 이크리스티나
★ 순서 :

     * 개회선언
     * 시작기도
     * 지난달 회의록 통과 및 결정사항 보고 – 총무
     * 재무보고
　

     * 지난달 회의 미결 사항 (Unfinished Business)
　

        1. 예수회 후원회 회원 명단 입수및 후원회 담당 봉사자 문제:
          명단을 갖게 되었고 순례자 공동체의 손재경 레지나 자매님께서 적극적으로 후원과 봉사에 volunteer 하셨습니다.
　

        2. 2월피정과 11월 피정 신부님및 장소 물색: 2월피정은 정규한 신부님과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다시 2월7일 수요일부터 11일 일요일로 잡았습니다. 신부님은 계속 여러분을 연락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3. 사랑의 선교회 대표자 선정: 최리디아 자매님, 정크리스티나 자매님, 손레지나 자매님께서 volunteer 해주셨습니다.
　

        4. Pre CLC 공동체 이름짓기: 공동체에서 투표 결과 ‘몬세라트’ 로 결정하셨습니다.
　

        5. CLC 새로운 회의순서: 입수하여 박이레나 자매님께 번역과 정리를 부탁드렸습니다.
　

        6. 19번 피정 신청자: 레지나, 안젤라, 안나, 로사, 실비아, 크리스티나, 곤자라,아슴따, 정안젤라 이상 현재 9분이 신청중입니다.
                            19번 피정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홍보를 계속 해주십시오.
　

     * 새로운 안건 (New Business)

       
        1. 서약 프로그램 준비-10월14일 서약 피정과 예식 준비

           담당자 : 사진 – 김국환 요셉 형제님

                    기증 선물 – 초 와 메달, 핀 – 의장단

                    서약 제반 서류 – 박 이레나

                    꽃 – 김데레사, 케잌 – 손레지나  와인 – 이스텔라

                    서약후 파티 데코레이션 – 홍젬마, 몬세라트 공동체

                    저녁 – 홍젬마 (송아슴따, 정루치아, 정 크리스티나, 서 세실리아)

                    옷 – 하얀 웃옷에 검정 아래바지 혹은 치마
　

        2.  류충렬 대건 안드레아 부제품식 선물 – 책으로 정함
　

        3.  주소록 확인 – 각 Coordinator께서는 새로 만드는 전체 주소록을 위해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소공동체 별 진행사항및 계획보고
　

        1. 실로암: 최율리안나, 김에밀리, 지제노비아, 김데레사 자매님이 서약준비중이십니다.
　

       2. 순례자: 6분의 회원중 3분이 서약피정에 계십니다. 서약식이 끝나면 가을 단풍놀이 소풍겸 단합대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3. 블랙마돈나: 김수희 실비아 자매님과 이정옥 로사 자매님이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4. 카르도네: 새로오신 형제님이 합류하신후 공동체에 활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모임에서는 이냐시오 성인 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나눔과 이냐시언 영적 공부를 하였습니다.

       5. 로고스: 서데레사 자매님 꽃 가게 축성식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있었습니다.
                 설헬레나 자매님이 10월중순경 19번피정이 끝날 예정이며, 영적adopt한 아이를 위해 회원들 모두 기도중입니다.
                    

    * 기타 협의사항및 공지사항
　

       1. 우리의 카리스마가 새 번역되어 뉴욕 Web Site에 올려져있습니다.

         서상봉 다니엘 신부님께서 다시 번역에 애써주셨고 교황청의 허락을 얻어 책으로 발간 될 예정입니다. 
　

       2. 지혜정 제노비아 자매님과 김옥경 에밀리 자매님이 개인스케쥴로 인해 따로  첫 서약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