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투병생활을 하던 호영이가 끝내 하느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의 고통, 슬픔 하느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안아 주실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호영이의 영혼과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연도 : 6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 리 장의사
장례미사 : 6월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천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