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서석칠 요한 신부님.

 "세상에는 참 많은 말이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족할 뿐입니다.
 가슴 저 깊은 곳으로 부터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느 글의 말이 지금 저희 마음을 대변해 주는듯 합니다.

 교회 공동체와 항상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지치지 않으시도록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주님의 보호와 은총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저희 CLC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3월 12일 2006년

  Atlanta CLC회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