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CLC 가족들에게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곡이 여물고 단풍이 곱게 물드는 이 결실의 시간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감사들 드립니다.  워싱톤 지역에서 10 월 22일 토요일 에 미주에서 두번째로 종신 서약자 8명이 탄생을 합니다. 첫번 종신 서약은 2004년 5월 2일 에 뉴욕 지역에서 14명의 종신 서약자가 탄생 했었읍니다. 이번에 워싱톤에서는 8명의 종신 서약자와  6명의 첫 서약자가 나오고 또 10 명이 서약을 갱신할 예정입니다. 이분들을 축복해 주시고 이분들이 하느님안에서 은총으로 완성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워싱톤은 지역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느님을 신뢰하며 꿋꿋히 나아가는 모습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심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고 모두의 모범이 되셨읍니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에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앞으로 하느님의 군사로서 사도직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안의 친구,

전국  CLC 의장 윤현숙 데레사 드림  


동중부 워싱톤 CLC 서약식
10월 22일 2005년 토요일 Holy Family Seminary에서
일일 서약피정과 함께 8명의 종신 서원자가 탄생됩니다.

종신 서원자 명단 :   이 혜자 비비안나, 김 민태 요한, 김 영숙 데레사, 이 광 아오스딩,
                            주 인순 레지나, 박 지연 마르타, 한 지영 크리스티나, 용 복순 데레사

첫 서원자 명단 :     강 혜진 베로니까, 이 은숙 데레사, 이 근애 마리아,
                            김 숙희 마르타, 최 영미 루시아, 신 동주 데레사

그 외에 유기서원자 10명이 재 서약을 합니다.
참석하셔서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