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영일(요아킴) 의장님의 어머니이신 염소남(마리아 리타) 자매님께서


오늘 새벽, 향년 84세 노환으로 뉴욕에서 별세하셨습니다. 


앞으로 연도와 추모 예식 날짜가 잡힐 예정이며, 


25일 서약자 모임에서 함께 연도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원 모두,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