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Teresa's Recipe for Peace

People are often unreasonable, illogical, and self centered; Forgive them anyway.

If you are kind, people may accuse you of selfish, ulterior motives; Be kind anyway.

If you are successful, you will win some false friends and some true enemies;
Succeed anyway.

What you spend years building. someone could destroy overnight; Build anyway.

If you find serenity and happiness, others may be jealous; Be happy anyway.

The good you do today, people will often forget tomorrow; Do good anyway.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d it may never be enough;
Give the world the best you've got anyway.

You see, in the final analysis, it is between you and God;
 It was never between you and them anyway.

 

Magis: 좀 더 나은(magis) 방법으로 사랑한다. 끊임없이 더 나은 것(Magis)을 추구함.
         이 '더 나은 것'은 예수회 특성 중의 단순한 한 항목이 아니다.
         성 이냐시오의 전 생애는 바로 이 '더 나은 것' 즉,
         하느님의 더 큰 영광, 이웃에 대한 더 완전한 봉사, 더욱 효과적인 사도직의 수단들을 찾는 순례였다.
         성 이냐시오의 세계관 속에는 '평범'이 설자리가 없다.

예수회원들은(이냐시오 영성을 따르는 이들은) 현재의 상태(status guo), 이미 알려진 것, 이미 시도해 본 것, 이미 존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Magis'를 발견하고, 재규정하고, 도달하기 위해서 달려나간다. 우리에게 한계와 경계는 장애물이나 끝이 아니라 맞서야 할 새로운 도전이며, 반갑게 맞아야 할 새로운 기회이다. 과연 우리는 우리 행동 양식의 전형인 '일종의 사도적 적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거룩한 대담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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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팀장회의 소식입니다.

1. 총예산안과 회계년도 기간.

지난달 발표된 연례 계획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이 연중회기와 예산안 기한을 알려드립니다. 총회가 늦어지는 관계로 앞으로의 예산안을 교회 사목회의 교육부에 알리는 시기를 7월을 시점으로 잡기로 하였습니다. 즉 회계년도는 7.1. 2005년부터 6.30.2006년이 될 것입니다. 덧붙여 2006년 5월 일일  피정과 총회, 그리고 청년 침묵피정이 6월 2006년에 있을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도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3~5 2005

청년 2 3일 침묵 피정 (정강엽 신부님 지도)

618 2005

전 신자 대상 일일 피정 성당 - 2005년 회계연도 상반기 마감

7 22~ 25 2005

CLC피정 (서약자 교육포함) - 2005년 하반기 회계연도 시작

731 2005

이냐시오 성인 대축일 미사중 서약식과 갱신식.

10 2005

전 신자 대상 가을 일일 침묵 피정( Conyers 수도원)

11 2005

CLC 회원 단합과 친목을 위한 단풍 놀이 (부부동반)

1 2006

신년 하례 모임 (부부동반) - 연말 결산과 행사보고

28~12 2006

6차 동남부 45일 영신수련

5 2006

전신자 대상 일일 피정 - 성당

5월 2006

2차 총회 (2006년)

6월 2006

제2차 청년 침묵피정 - 2006년 회계연도 상반기 마감

 

 

 

 

 

 

 

 

 

2. 회원명단.

각 팀장님들께서는 회원들의 명단을 정리하여 총무님께 재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블랙 마돈나 팀이 중단중이고 회원들의 활동도 팀안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명단을 재정비하시고 회원들의 정보를 새로 정확하게 기입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단중이거나 탈퇴하신 회원들과 현재 팀에 참석하시는 회원들을 따로 분류하여 정리하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19번 피정.

CLC회원들중, 오랫동안 기다려 오시던 19번 피정예비자들이 6분 계십니다. 현재 전국 피정 봉사 담당이신 분께 연락하여 피정 시작 날짜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4. Tele - conference.

지난 3월13일 제2차 Tele conference 가 있었습니다. 요약 내용을 게시판에 올렸으니 참조하시기 바라고 NKCLC Net Work안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에 대하여 회원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성호 신부님의 사임으로 공석중인 National Assistant E.A. 자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속한 Regional과의 긴밀한 관계를 새롭게 성장시키는 동시에, 한국예수회에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엿한 평신도 공동체로서  local 모임의 성실한 기도생활과 함께 명실공히 한 조직을 형성할 수 있는 내공을 키워가며 서로 돕는 Net Work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다음 제 3차 Tele-Conference 는 5월 22일 에 있게 됩니다.

5. 미사 예물.

매 달 첫 금요일 미사에  CLC를 위한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담당은 회계이신 정크리스티나 자매님이 맡아 주시겠습니다. 

6. 성체 조배 스케쥴

매 달 첫번째 주와 세번째 주 금요일에 CLC가 성체조배 시간을 맡게 되었습니다. 각팀장님들은 회원들의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결정된 시간표를 알려드립니다.

로고스 팀 : 이안나 자매님 ( 매주 금요일 7시~8시)
            회원들 (가능한 시간)
실로암 팀: 김병순 데레사 자매님( 첫째, 세째 금요일 2시~3시)
           김에밀리 자매님 ( 첫째, 세째, 금요일 1시~2시)
           이 스텔라 자매님 ( 첫째, 세째, 금요일 12시~1시)
           신데레사 자매님 (세째 금요일 12시~1시)
           최리디아 자매님 ( 첫째, 세째 금요일 12시~1시)
           조 루까 형제님 ( 매주 금요일 12시~1시)     

7. 청년 침묵피정.

얼마 남지 않은 6월초 제1차 청년 침묵 피정을 위해 멋진 포스터를  제작해 주신 김영기 가브리엘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피정 주제는 " 내 삶의 베일을 걷어 내며" 입니다.
대상은 청년회를 주축으로 20대 에서 30대 초 까지이고,
지역은 동남부는 물론 미국 전 지역에 개방합니다.
대략적인 일정계획은 마음모으기, 강론, 이냐시오 기도 묵상과 관상 설명, 의식성찰 연습, 기도지침 등을 듣게 됩니다.
피정 면담 봉사는 Atlanta CLC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청자 수에 따라 봉사자가 달라지겠습니다.
청년 침묵 피정을 위해 저희 CLC에서 기획부터 섭외까지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후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