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빛으로
        
        
        
        우리의 질퍽한 삶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갈망하던 메시아를 기다리다 지쳐있는 우리모습에
        
        가장 가난하고 낮은 모습으로 오셨음에 감사드립니다. 
        
        
        
        CLC 회원 여러분! 
        
        주 예수님의 강생과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처럼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을 갈망하며 함께한 시간들...
        
        지난 일년, 동반자로서 함께 나눔의 기회를 갖을수 있었음에 
        
        하느님께 그리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둠과 고통, 아픔을 뚫고 오시는 아기예수님께 사랑을 올리며
        
        모두 성탄을 기쁘고 즐겁게 맞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