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무엇이든 주십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그 분이십니다.

예쁜 우리 집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민 자매님, 최 자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예쁘게 우리 단장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