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시몬 베드로 (렘브란트)

 

우리는 항상 하느님을 배신하고 또 잘못된 길로 가기도 하지만
그분께 다시 돌아와 회개할때
그분은 자상한 어머니처럼 그리고 베푸는 아버지로서
우리를 항상, 언제나 처럼 따뜻하게, 반겨주시며 더욱 사랑해주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길을 회전하여 그분앞으로 향하도록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