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모두들 이 후끈한 여름의 열기를 잘 넘기고 계시는지요?  본당신부님의 영신수련 지도로 두 분의 손님 신부님을 맞으며 감사로이 느끼는 것은 참으로 우리가 편하게, 닦고 수련된 영성을 수고없이 편하게 받고있다는 행복감과 또 다른측면의 성찰입니다. 사제들을위해 수도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한다는 사명감이 떠오릅니다.

이번 7월전체모임은 평소대로 세째주 금요일 미사후에 있겠습니다. 전체다과는 생략될 예정이오며, 22일에서 25일에 진행될 마이애미 총회의 준비로 정관2조를 기도하며 묵상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특히 첫 서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사후 모임을 갖고 기도성찰과 나눔을 가질 예정이니 한 분도 빠짐없이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미사 전, 7시30분에는  팀장모임이 115호실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