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홈피가 개설 된 것을 축하합니다.
알찬 홈피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협조하시면 좋겠네요!
여름의 문턱에서 자주 하늘은 울고 있습니다. 초여름의 연초록이 대지를 덮고 있는 한국의 날씨를 만끽하며 심호흡하며 하루하루 하느님께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모든 회원들이 기도 안에서 일상이 싱거러워지도록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