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였읍니다. 부르심의 귀를 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한 날 이었읍니다.항상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을 느끼면서도 부족한 마음이 주님을 떠나곤 하는 불성실을  범하곤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머물러 기도하기를 약속 드리면서 ,,,,,,,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