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2022.png

 

5월12일 목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까지

미국 CLC의장이자 뉴욕회원인 김은애 크리스티나 (Clinical Psychologist 임상심리전문과 및 정신분석전공인) 을 모시고 

줌으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 특강은 첫 유기 서약자 갱신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EHS) 의 마지막 마무리 단계였고 

좋은 강의를 함께 하자는 취지로 전국에 오픈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주 전지역에서 100분이 모여 (줌의 제한인원) 정서와 심리가 신앙과 영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우리 모두 내면에 상처받은 아이를 안고 살아가는 것을 인정하고 대면하고 화해하는 작업이 필요로 함을 배우고

그러기 위해선 영신수련을 하는 우리는 의식성찰을 통해 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 요약편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