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수 형제님이 담당하시는 Food Bank 봉사에 참여하고 온 CLC회원들 모습입니다.
가볍게 도와드렸는데 성찬을 마련하여 주셔서 점심 대접까지 받고 왔습니다.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문선애 자매님과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항상 봉사센터에서 이 행사에 정규적으로 봉사하신다고 합니다.
예전에 CLC일일 피정에 참여하셨던 관계로 CLC를 아신다고 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