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들이 전시된 친교실의 모습입니다.
정미영 루시아 자매님의 작품 둘.
최마리아 자매님의 마더 데레사외 작품 둘.
지제노비아 자매님의 하나로 어울러진 작품 두개. (한 사진안에 있습니다.)
박이레나 자매님의 작품 셋 (한 사진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