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쟁이로 산다는 것. 내가 키우는 아이. 삶이 보이는 창.
이렇게 세 번의 강의를 통해 노동사목 현장을 안내하고,
신앙과 구체적인 삶.
그리고 사회안의 선악 구조속에서 영향받고 있는 개인 각자의 삶을 짚어보며
하느님안에 있는 정의와 사랑이 어떻게 현실안에 드러나고 있는가를 보여주신,
김정대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아주 특별한 사순 강의!
아울러 신부님이 2000년 서품시에 쓰셨던 직접 그리신 상본도 소개합니다.
내가 키우는 아이. 그 주제가 함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