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CLC에서 오신 두분의 봉사자를 소개합니다. 박 에스터, 최 나탈리아 봉사자님입니다.
서석칠 신부님과 뉴욕의 두분 봉사자님, 그리고 아틀란타 CLC 봉사자 세분 (이글라라, 이안나, 손레지나)의 모습입니다.
어거스타CLC 공동체에서 오신 한 휘데스 자매님과 한국에서 오신 세분의 친자매들이십니다.
먼길에 피곤하고 힘든 여정이셨을텐데 피정에 함께 참여해주시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피정에 참여해 주셨던 모든 피정자들의 나눔 모습입니다.
꽃동네의 최 마지아 수녀님 모습도 보이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