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29대 총장이었던 피터 한스 콜렙바흐 총장 신부님이 11월 26일 87세로 레바논 베이루트 예수회 공동체에서 선종하셨습니다.

"파괴적인 인간의 증오에도 불구하고 새들은 다시 지저귈 것이고 창조주의 의지 안에서는 죽음도 결코 마지막 단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