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청년회 토요미사후 식사를위한  준비와 써빙을

  양성부( 박이레나,김에밀리 설헬레나,이글라라,

  이스텔라,홍젬마)자매님들께서 수고해주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