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사랑

하비에르공동체 이경숙 글라라자메님의 시어머님이신 김 복녀님의 연도가 이번 목요일(9월3일) 저녁미사후에 도라빌성당에서 있읍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시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연도와 가족분들의 슬픔을 같이 나누는 사랑의시간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 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