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도네 공동체 회원이신 김 창명 루카 형제님께서 몇 주전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아직도 몸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빠른 시일 내에 쾌차를 하셔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해 지실 수 있도록 공동체 회원 모두가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